장상피화생 클리닉

장상피 화생

갈라지고 노화된 위 장상피화생

위암예방을 위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세포 재생력의 저하, 장상피화생


만성적인 위 염증으로 점막이 얇아지고 손상되면 점막 세포의 재생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됩니다.

위염이 만성화되어 계속된 염증반응으로 위점막이 계속 퇴화되다가 결국의 변성되어 소장, 대장의 점막처럼 변한 현상. 위암 내지 그전단계의 상태로 제대로 호전 내지 관리되지 못하면 정상적인 경우에 비해 위암이 될 확률이 11배에 달한다. 
-육안상 얇야진 위점막하 혈관 분포가 뚜렷하게 보여 연분홍빛 단일 색조가 아닌 울긋불긋
해지거나 염증반응후 울퉁불퉁 자갈밭처럼 변해진 모습으로 진단 가능하며 조직검사상 배상세포(서양배 모양)가 보이면 확진받음.

  • 1위축성 위염
     위염이 만성화되어 계속된 염증반응으로 위점막이 계속 퇴화중인 상태. 아직 장상피화생 확진은 받지 않았지만 역시 위암 예비 단계로 조심해야 함. 치료를 잘 받으면 점막이 정상화가 가능함



 위장관련 증상이 심한 경우부터 무증상까지 다양한 경우가 있음

양방에서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1년 내지 6달마다 내시경 검사를 잘 받아 보라는 관찰조치가 현재의 최선임(점막하 절제술 또는 위장절제 등 수술 치료를 준비함)
이미 변성되어 버린 경우라 위장의 새로운 점막처럼 될 수 없다고 하나 위존프로그램으로 위장내 과다한 위산분비요소를 차단하고 점막으로 진액 공급을 회복하고 해방부위 점막의 염증반응과 암으로의 악화를 최대한 저지시키고 주변 정상 점막세포를 최대한 활성화시켜 개선시키고 있음. 이것은 치료후 스스로가 느끼는 증상의 편안해짐과 위내시경상 좋아진 상태를 보고 확인이 가능함

 

기본 6달 한약치료(증상,위장내 환경개선) + 청열 해독 효소 요법(전신 환경 개선)

한약 일 3회 복용
청혈 해독 효소 복욕– 개인별 지도 필요

주 1-3회 침치료(수치 계량화된 호전도 체크) 위장/전신
월 1회 필요시 인바디 체크 –전신용
6달 내지 1년후 내시경으로 개선 결과 확인 가능

위존한의원 031-816-757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85